서울 · 교통사고 사건 일반
서울 교통사고
교통사고 직후 첫 몇 분에 할 일은 정해져 있습니다.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 뒤 다친 사람을 살피고, 필요하면 119와 112에 알린 다음 상대방과 연락처를 주고받는 것입니다.

서울은 경기·인천에서 들어오는 출퇴근 차량과 버스, 택시, 배달 이륜차가 같은 도로를 나눠 쓰는 곳이라 차종이 다른 차량 사이 사고가 섞여 일어납니다.
사람이 다친 교통사고는 원칙적으로 업무상과실치상에 해당하지만,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은 종합보험에 가입했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 특례가 적용되는 사고인지가 사건의 무게를 가르는 첫 기준입니다.
세 절차는 기한이 모두 다릅니다. 면허 처분 이의신청은 60일, 행정심판은 90일, 손해배상 청구는 3년 안에 해야 하므로 날짜를 한곳에 적어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교통사고 상담이 필요합니다
신호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상대 잘못이라고 하는 사고
교차로 주변 상가나 버스의 블랙박스에 사고 장면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은 며칠 안에 덮어써지므로 사고 당일이나 다음 날까지 보존을 요청하세요.
보험 접수 뒤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가 온 경우
경찰은 사고 경위와 함께 보험 가입 사실을 확인합니다. 보험 가입 증명과 사고 접수 번호를 준비해 가면 특례가 적용되는 사고인지 판단이 빨라집니다.
추돌 사고 며칠 뒤 목과 허리가 아파진 경우
진료가 늦어지면 보험사가 사고와 통증의 관련성을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사고 뒤 처음 병원에 간 날과 증상 경과를 기록해 두면 보상 협의에서 도움이 됩니다.
작은 사고로 치료비 분쟁이 커진 경우
형사 절차에서는 진단서에 적힌 기간이 피해 정도의 기준으로 쓰이지만, 실제 치료 경과와 다르다면 의료 기록 확인을 요청해 다툴 수 있습니다.
이륜차가 끼어들다 난 사고
업무 중이던 배달 기사가 다쳤다면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이 함께 얽힐 수 있어, 보상 순서와 구상 관계를 정리한 뒤 합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교통사고 처벌·결과 기준
사람이 다친 사고의 법정형
특례가 적용되지 않는 사고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5년 이하 금고나 2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피해 정도와 합의가 형을 정하는 핵심입니다.
보상 금액의 기준
보험사 산정액은 약관 기준이라 소송에서 법원이 인정하는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가 있다면 산정 근거부터 확인해 보세요.
벌점과 면허 처분 기준
면허 처분에 불복하려면 처분을 받은 날부터 60일 안에 이의신청을 하거나 행정심판을 청구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절차와 진행 순서
정차·구호·신고
사고가 나면 곧바로 차를 세우고 다친 사람이 있는지 살펴 구호한 뒤, 상대방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야 합니다. 이 조치를 하지 않고 떠나면 사고 자체보다 훨씬 무거운 도주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서류현장 사진 · 블랙박스 원본 · 상대방 연락처·차량번호보험 접수와 치료·수리
정비업체에 차를 맡길 때는 파손 부위 사진을 먼저 찍어 두세요. 수리 뒤에는 사고 흔적을 확인하기 어려워집니다.
서류보험 사고 접수 번호 · 진단서·진료 기록 · 수리 견적서피의자·피해자 조사
진술 전에는 사고 직전의 속도와 차선, 신호 상태, 상대 차량을 처음 본 시점을 영상과 맞춰 정리해 두세요. 기억이 영상과 다르면 영상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신빙성을 지킵니다.
기간사고 접수 후 수일~수주 안에 첫 조사서류운전면허증·신분증 · 보험 가입 증명 · 사고 경위 메모감정과 재현
진술이 엇갈리거나 영상만으로 과실을 가리기 어려우면 경찰이 도로교통공단에 사고 분석을 의뢰하거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영상·차량 감정을 맡깁니다.
기간분석·감정 의뢰 시 수주~수개월서류사고 분석 결과 · 주변 CCTV·목격자 영상경찰 결정과 공소청 처분
기소는 벌금을 청구하는 약식명령과 법정에서 재판하는 정식재판으로 나뉩니다. 약식명령에 불복하면 7일 안에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간송치 후 공소청 판단까지 수주~수개월서류합의서·처벌불원서 · 의견서면허 처분과 손해배상 정리
서울 사고로 입은 손해 가운데 보험에서 빠진 부분이 있다면 합의로 정리할지 소송으로 갈지 금액과 기간을 비교해 정하세요.
서류면허 처분 통지서 · 손해 산정 자료
핵심 필요 서류
- 현장 사진
- 블랙박스 원본
- 상대방 연락처·차량번호
- 보험 사고 접수 번호
- 진단서·진료 기록
- 수리 견적서
- 운전면허증·신분증
- 보험 가입 증명
- 사고 경위 메모
- 사고 분석 결과
- 주변 CCTV·목격자 영상
- 합의서·처벌불원서
- 의견서
- 면허 처분 통지서
- 손해 산정 자료
교통사고 관련 기한·소요기간
사고부터 형사 처분까지
송치된 뒤에는 공소청 판단과 약식명령 또는 정식재판 절차가 이어지므로, 사고일부터 형사 절차가 완전히 끝나기까지 반년 넘게 걸리는 사건도 있습니다.
면허·보상 절차의 기한
피해자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이의신청하려면 통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안에 해야 합니다. 통지 문자나 우편을 받은 날짜를 기록해 두세요.
무거운 사고의 처리 기간
사망사고나 도주 사고는 보험과 합의로 절차가 끝나지 않아 대부분 송치되고, 정식재판으로 이어지면 1심 선고까지 몇 달이 더 걸립니다.
교통사고 비용·상담료·착수금 안내
교통사고 변호사 비용이 정해지는 방식
변호사 비용은 사고의 무게와 맡기는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찰 조사 동행만 맡기는지, 송치 이후 공소청 의견서와 재판까지 맡기는지, 피해자 합의 조율을 포함하는지를 먼저 정하세요.
특약으로 보장되는 부분
운전자보험에 변호사선임비용 특약이 있다면 사고로 형사 절차가 진행될 때 비용 일부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 조건과 한도는 상품마다 달라 약관의 지급 사유를 확인하세요.
교통사고 관련 필요 서류
조사 전 챙길 자료
피해자에게 사과하거나 병문안한 기록, 합의 제안 내역, 공탁 자료처럼 피해 회복 노력을 보여주는 자료를 날짜순으로 정리하세요.
보상 청구 자료
사고로 일을 쉬었다면 재직증명서와 급여 내역, 휴업 기간을 보여주는 자료로 휴업손해를 입증합니다. 자영업자는 소득 신고 자료가 필요합니다.
교통사고 상담 전 체크리스트
01
진료 내역 정리
치료 기간 동안 일을 쉬었다면 휴업 사실을 보여 줄 자료를 함께 챙기세요.
02
차량 멈춘 자리 촬영
차량이 멈춘 위치, 파손 부위, 도로의 흔적과 신호등을 여러 방향에서 찍었는지 확인하세요.
03
연락 기록 보존
현장에서 과실을 인정하거나 금액을 약속한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보세요. 문자나 녹음이 남아 있다면 지우지 마세요.
04
특례 적용 조건 확인
대인배상Ⅱ까지 가입돼 있는지, 운전자 범위에 사고 운전자가 들어가는지 증권으로 확인해 두세요.
05
사고 영상 백업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는 덮어쓰기 전에 빼서 원본 그대로 보관하세요. 편집하거나 일부만 남기면 증거 가치가 떨어집니다.
06
벌점 통지 확인
면허 정지·취소 통지를 받았다면 처분을 받은 날짜를 적어 두세요. 이의신청은 그날부터 60일 안에 해야 합니다.
교통사고 관련 실무상 주요 쟁점
01
사고 후 미조치가 되는 경우
주차된 차를 긁고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떠나는 경우도 인적사항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처벌 대상이 됩니다. 차량 앞 유리에 연락처를 남기는 등 흔적을 남기세요.
02
경찰 사고 기록을 받는 방법
확인원에 적힌 가해자·피해자 표시는 경찰의 잠정 판단일 뿐, 보험 과실비율이나 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묶지는 않습니다.
03
사고 결과가 나중에 바뀌는 경우
사고 뒤 치료를 받던 피해자가 사망하면 사고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따라 치상 사건이 치사 사건으로 바뀝니다. 이 경우 보험과 합의로 끝나는 특례도 적용되지 않게 됩니다.
04
맞고소처럼 얽힌 교통사고
한쪽에만 12개 항목 위반이 있다면 그쪽 운전자만 보험이나 합의로 공소를 막지 못합니다. 위반 여부가 쌍방 사건의 결과를 크게 가릅니다.
05
기본 과실과 수정 요소
같은 교차로 사고라도 신호 유무와 진입 순서, 도로 폭에 따라 기본 과실이 달라지므로, 보험사가 적용한 도표 번호가 실제 사고와 맞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가정 사례로 보는 진행
유족과 합의해야 한다면
사망사고는 보험과 관계없이 수사가 이어집니다. 이때 유족에게 사과하는 시점과 방식을 신중히 정하고, 합의가 어렵다면 공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 보상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보험사 합의서에 서명하기 전에 향후 치료가 더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합의하면 추가 청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험으로 처리되는 사고라면
보험 처리만 했는데 출석 요청이 왔다면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험 가입 사실과 위반 없음이 확인되면 불송치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사고와 혼동하기 쉬운 유사절차와의 차이점
교통사고 형사 사건과 보험 처리의 차이
보험 과실비율은 보험사 사이의 부담 비율이고, 형사 과실은 운전자에게 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는지를 봅니다. 기준이 달라 결과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사고가 없어도 처벌되는 운전
난폭운전이나 보복운전은 사고가 없어도 형사 사건이 되고, 면허 처분도 따로 진행됩니다. 사고가 없었다는 사정만으로 가볍게 볼 일은 아닙니다.
교통사고 진행 시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
01
영상과 다른 진술을 고집하는 것
몇 km로 달렸는지, 신호가 언제 바뀌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숫자를 단정해 말하면 영상 분석 결과와 어긋날 때 진술 전체의 신빙성이 흔들립니다.
02
연락처 없이 현장을 떠나는 것
보험 접수는 사고가 났다는 기록을 남기는 의미도 있습니다. 경미해 보여도 접수 번호를 받아 두면 뒤늦은 주장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03
피해자가 치료를 미루는 것
사고 직후에는 긴장 때문에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며칠 뒤 병원에 가면 보험사가 사고와 부상의 관련성을 문제 삼을 수 있습니다.
(01)
서울 교통사고 사건에서 변호사가 필요한 순간
피해자와의 합의는 형사 처분과 보상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합의서 문구 하나로 이후 민사 청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운전자보험 특약 활용 안내
- 피해자·유족과의 합의 조율과 합의서 설계
- 면허 이의신청·행정심판 기한 관리
- 서울 경찰서 교통조사 동행과 진술 준비
-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예외 해당 여부 검토
(02)
서울 교통사고 변호사를 고르는 기준
영상과 도로 분석, 의학 자료, 보험 약관이 함께 얽히는 사건이어서 세 영역을 함께 다룰 수 있는지가 선택 기준이 됩니다.
- 담당 변호사와 업무 범위가 계약서에 명시되는지
- 진행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알려 주는지
- 사고 분석 결과를 반박할 방법을 설명하는지
- 사고 영상을 먼저 검토하고 쟁점을 설명하는지
2026년 달라진 제도
교통사고 사건과 공소청
공소청 검사는 직접 수사하지 않고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합니다. 그만큼 경찰 조사 단계에서 낸 블랙박스·합의서 같은 자료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불송치 이의신청 기한 3개월
피해자라면 불송치 통지서를 받은 날짜를 기록해 두세요. 이의신청을 위한 수사 기록 열람·등사 제도도 새로 생겼습니다.
새 교통범죄 양형기준
2026년 7월 1일부터 새 교통범죄 양형기준이 시행됐습니다. 형량 범위는 이전과 같지만, 형사공탁은 피해자 의견 등을 고려해 신중히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도움되는 개념
서울 교통사고 조사·처분 기관
사고 조사와 송치
서울에서 난 교통사고는 사고 지점을 관할하는 서울 시내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송치된 사건의 기소 여부는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공소청 가운데 관할 공소청에서 판단합니다. 서울은 구마다 담당 경찰서와 1심 법원이 다르므로, 사고가 난 구를 기준으로 조사 기관과 재판 법원을 함께 확인하세요.
면허 처분과 재판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은 서울경찰청에 하고, 기소된 사건의 1심 재판은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법원 가운데 관할 법원에서 열립니다. 형사 절차와 면허 처분은 따로 진행되므로, 형사 사건이 불송치나 벌금으로 끝나도 면허 처분 통지는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서울에서 알아둘 점
서울 교통사고 형사재판은 사고 지점에 따라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법원 가운데 한 곳에서 열립니다. 공소장이나 약식명령서에 적힌 법원 이름으로 기일 장소를 확인하세요.
서울에는 동이나 도로명주소에 따라 경찰서 두 곳이 사고 조사를 나눠 맡는 구가 여섯 곳 있습니다. 같은 대로에서 난 사고라도 담당이 갈릴 수 있으니, 조사 연락을 받으면 경찰서 이름과 교통 조사 담당자를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에서 사고 처리가 흘러가는 단계
1단계 · 사고 조사 — 사고 지점을 관할하는 서울 시내 경찰서
인적 피해가 있는 사고는 경찰이 2주 정도 합의 기간을 두고 처리 방향을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 지점을 관할하는 서울 시내 경찰서에 출석하기 전 블랙박스와 사고 현장 사진을 정리해 두세요.
면허 처분 이의 — 서울경찰청
면허 처분은 형사 절차와 따로 진행됩니다. 생계형 감경을 다투려면 서울경찰청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 중 어느 길로 갈지 먼저 정해야 합니다.
2단계 · 기소 판단 —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공소청 가운데 관할 공소청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공소청 가운데 관할 공소청의 처분 전에 형사합의서나 공탁 자료를 내야 결과에 반영됩니다. 처분이 나온 뒤에는 재판에서 다퉈야 합니다.
3단계 · 재판과 손해배상 —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법원 가운데 관할 법원
형사 재판 중에 피해 배상을 함께 구하는 배상명령 제도도 있습니다.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서부지방법원 가운데 관할 법원의 형사 재판이 끝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상담 전 자주 묻는 질문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범죄경력자료에 남아 전과가 됩니다. 약식명령으로 받은 벌금도 확정되면 같습니다.
물적 피해만 있는 경미한 사고라면 당사자 합의와 보험 처리로 끝낼 수 있지만, 인적사항 교환과 현장 기록은 반드시 해 두세요.
형사합의금이 손해배상액에서 공제되는지는 합의서 문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합의서를 쓸 때 민사 처리 방식을 분명히 적으세요.
보험 계약이 무효이거나 운전자 한정 특약 위반으로 보상이 거절되는 경우에도 보험 가입을 이유로 한 특례를 받지 못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차 안이나 차 뒤에 머무르지 말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 뒤 신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교통사고사실확인원은 경찰 조사가 끝난 뒤 교통사고보고서를 기준으로 발급됩니다. 경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무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안내
서울 교통사고, 법무법인 이로운 파트너스가 직접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이나 법적 견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관련 법령과 실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나 모든 사안에 동일하게 적용되거나 그 정확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실제 결론은 사실관계와 증거자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법률문제는 변호사 등 법률전문가와 상담하여 개별적으로 검토받으시기 바랍니다.

